“미국은 왜 위안화의 기축통화 편입을 막지 못했나?”
중국과 세계경제, 금융 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냉철한 분석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 마이런 S. 숄즈 강력 추천!
★ 하버드대학교 아시아센터 수석연구원이 밝히는 위안화와 세계경제의 미래
준비통화로 부상하고 있는 위안화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세계적인 파급 효과에 대해 구체적인 분석을 보여주는 책. 저명한 세 명의 경제학자는 역사적으로 새로운 통화가 세계 경제의 주류로 등장해온 배경을 설명하고 미국의 지배력 약화와 함께 중국의 위안화가 통화 시스템의 계승자가 되고 있는 이유를 명확하게 밝힌다. 경제 정책 결정권자들과 금융 전문가들에게 위안화가 전 세계 경제에 어떤 기회를 가져다주는지 살펴 볼 수 있는 특급 자료로써, 중국 정부가 뒷받침하는 새로운 금융 제도, 다양한 RMB 비즈니스, 세계 금융 시스템에서 앞으로 예상되는 변화 등을 다룬다.
현재 위안화 시장은 중국정부의 자본시장 규제 완화에 따라 점점 커져가고 있으며, 이윤창출기회가 증가하면서 전 세계 기업들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저자들은 위안화의 국제화가 이뤄지려면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많다고 지적하지만, “결국에는 위안화가 글로벌 통화가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세계의 통화체제가 새롭게 편성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지표들을 함께 제시한다.
위안화의 국제화로 인해 글로벌 기업과 세계 각국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과 기회를 분석하고 있는 이 책은 경제 분야의 전문가 및 기업가와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흐름을 알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