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당국의 잘못을 찝어 절세방법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세금상식’, 즉 세법의 왜곡된 전제가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내는지 보여주고, 밥상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헌법이 선언하는 세금밥상의 지배이념으로서의 조세법률주의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개인사업자에 대한 소득세의 '엉터리 주판'과 조세회피의 명분을 등에 업은 양도소득의 '이중 잣대', 그리고 정당한 명분하에 입법되었으나 실효성을 비켜 간 '허수아비 밥상' 등 세금밥상의 불합리성과 불공정성을 지적하고,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