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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글쓴이
범립본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1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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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범립본

원나라 말기, 지금의 절강성 항주인 무림武林 출신의 학자로 자는 종도從道이다. 자세한 생애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정계에 진출하기보다 지방 향촌이나 산림에 은거하며 후학들을 교육하고 저술 활동을 하면서 일생을 마친 선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말 추적秋適이 편제한 초략본抄略本이 유행하면서 『명심보감明心寶鑑』의 저자를 추적으로 간주했지만 1970년대 초, 단종 때 찍어낸 범립본의 완본이 발견되었다. 『명심보감』 외에 제가齊家의 중요성을 역설한 『치가절요治家節要』 등의 책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한국인의 의식과 긍지가 담긴 가장 한국적인 인간관계의 수신서
『명심보감』 전문 완역 출간!


문예춘추사의 〈쉽게 읽는 동양고전〉 두 번째 시리즈 『명심보감(明心寶鑑)』이 출간되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은 인간의 자기 수양과 윤리, 도덕, 처세 등에 관한 예지(叡智)를 수록한 책으로 중국의 경전(經典), 사서(史書), 제자(諸子), 문집류(文集類) 등에서 추려 내어 모두 24편으로 만들어졌다. 제목 그대로 ‘마음을 밝게 해 주는 책’인 명심보감은 선악(善惡)을 분별하게 하고, 하늘의 섭리를 깨닫게 하며 스스로를 반성케 하여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인생을 보다 값지고 사랑하게 하고, 삶의 자혜를 일깨워 주며,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추적(秋適)이 편찬한 것을 기본으로하고 범립본의 청주판도 아울러 참고했음을 밝혀 둔다. 원전에서 내용이 심하게 중복된 것들은 편의상 제외시켰으며, 증보편(增補篇)은 원문만 수록하여, 독자가 나름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매일매일 바뀌는 세상 속에도 불변의 진리는 존재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행하기는 어려운 지혜를 품을 수 있다면, 어제와 다른 오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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