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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권력의 이동
글쓴이
론 처노 저
출판사
플래닛(Planet)
출판일
200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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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론 처노

예일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한 론 처노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시사평론가이자 최고의 금융 전문 저술가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1980년대 중반 뉴욕의 명문 싱크 탱크인 20세기 펀드에서 금융정책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경제사와 금융사 전문 저술가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론 처노의 첫 저서《금융제국 J. P. 모건》은 전미도서상과 올해 최고의 미국문화연구 앰배서더 상을 휩쓸었으며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논픽션 베스트 100에 선정된 바 있다. 두 번째 저서 《바르부르크가(家) 사람들(The Warburgs)》은 1993년 ‘최고의 경제서’로 에클스 상을 수상하고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올해의 논픽션 베스트에 들었다. 1997년에 발간한 에세이집《금융 권력의 이동》은 〈뉴욕 타임스〉에서 ‘주목받는 책’으로 선정되었다. 〈뉴욕 타임스〉는 론 처노에 대해“수십 년 만에 탄생한 최고의 역사 건축가”라고 평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금융업의 탄생 과정에서부터 펀드 붐에 이르기까지 지난 200년 동안 금융 산업이 전개된 방식을 금융 권력의 이동이라는 관점에서 개관한 책. 지난 200년 동안의 금융산업의 전개 과정을 자본 투자자, 자본 소비자, 은행가 등 금융 참여자 사이의 힘의 균형과 이동이라는 한 가지 초점에 맞추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역사적으로 고도금융의 세상에 사는 주민들은 일반투자자들을 멸시해왔고, 상류층 자본가들은 일반투자자들의 저금 따위는 사업이나 정부의 재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냉대했다. 하지만 노름꾼이나 천민 취급을 받던 일반투자자들은 이제 세계 금융시장을 지탱하는 대들보가 되었다. 이 책은 시곗줄, 줄무늬 바지, 두툼한 시가를 문 배불뚝이 남자들의 사라진 세계에서 시작해서 금융 권력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펀드 붐에 이르기까지, 지난 200년 동안의 금융 역사를 통해 자본시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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