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연변, 조선족 그리고 대한민국
글쓴이
이상규 저
출판사
토담미디어
출판일
2008년 2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상규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방언조사연구원 및 울산대학교 조교수, 경북대학교 교수, 동경대학교 객원교수, 제7대 국립국어원장, 교육부 인문학육성위원, 통일부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 등 역임. 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경상북도 한글문화·콘텐츠 산업육성 민간위원회 위원장이다.

『경북방언사전』(2002 학술원우수도서), 『한국어방언학』, 『언어지도의 미래』(2006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훈민정음통사』(2014년 한국연구재단 우수도서), 『한글고문서연구』(2012 학술원우수도서), 『사라진 여진어와 문자』(2014 문화체육관광 우수도서), 『한글공동체』(2015 세종도서 학술부분 우수도서), 『명곡최석정의 경세훈민정음』(2018 학술원우수도서) 등의 저서와 국어학 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한류전통문화대상(2014), 한국문학예술상(2015), 매천황현문학대상(2017)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 『연변, 조선족 그리고 대한민국』은 수평적 소통에 관한 성찰을 담보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서로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는 사회가 저자의 마지막 희망인다. 이상규 시인을 일러 중국통이라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연변의 조선족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실상과 어려움을 접한 시인은 그들을 조국이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분노하고 좌절한다. 그들은 우리의 동포이다.

우리의 형제이고 지금 당신의 옆을 걸어가고 옆에 앉아 있는 있는 이웃에 다름 아니다. 무엇이 그들을 외국인으로 만들고 가난하고 염치없는 사람으로 만드는가? 시인은 이제 더 이상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공허한 메아리 대신에 단 한 사람의 힘이라도 제도와 인식을 바꾸는데 투자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생각에서이다. 한 명 한 명 차분한 목소리로 동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