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와 타고르의 위대한 스승, 카비르의 시를 시인 신현림이 번역한 시집. 타고르와 이블린 언더힐(맥밀란)이 번역한『카비르 시100선 (One Hundred Poems of Kabir)』과 역자 신현림이 직접 인도에서 구한
카비르의 시집들, 또 현지에서 구전되고 있는 시 등을 선별해 90여 편의 카비르 시를 모아 구성하였다. 또한 역자가 직접 인도를 방문해 한 컷 한 컷 담아낸 사진들은 인도 특유의 빛깔을 살려주고 있다. 여태껏 한국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카비르의 시는 자본의 논리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깨달음과 지혜를 전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