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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만드는 여인들
글쓴이
카트린느 벨르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0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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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트린느 벨르

아카데미프랑세즈 회원이자 작가이며 프랑스 고문서보관소 소장을 비롯하여 여러 박물관장을 지낸 할아버지 앙드레 샴손의 지성과, 작가이자 배우인 아버지의 끼, 그리고 역시 배우인 어머니의 미모를 물려받은 카트린느 벨르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연극배우로 잠시 활동했다. 그 후에 광고계에 입문하여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는 ‘마리끌레르’ 그룹의 홍보담당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소설을 써왔던 그녀는 인간의 내면에 감추어진 순수성과 잔인성의 갈등에 초점을 맞춘 소설 『거짓의 계곡』을 발표하였다. 『초콜릿을 만드는 여인들』, 『샘의 침묵』의 작품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프랑스식 참신한 유머와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카트린느 벨르의 장편소설. 모험과 음모가 가득찬 『초콜릿을 만드는 여인들』은 다양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독특한 프랑스 소설이다.

프랑스 시골의 한 수녀원에서 침묵과 기도로 신을 섬기며 살아가는 수녀들이 '초콜릿을 만드는 여인들'의 주인공들이다. 그들은 백여 년 전부터 수녀원에 전해 내려오는 비법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어내는 쇼콜라티에들이다. 초콜릿 맛의 비결은 바로 ‘크리올료’라 불리는 카카오 콩에 있었다. 재정 악화로 몇 년째 멈춰 있는 초콜릿 제조장을 다시 돌리기 위해 두 수녀가 남미의 콜롬비아로 가서 직접 카카오 콩을 사오기로 한다. 그 여정에서 그녀들은 초콜릿의 비결을 캐내려는 기업의 방해로 목숨을 건 모험을 하게 된다. 아마존 밀림과 계곡에서 펼쳐지는 코믹하고도 엉뚱한 에피소드들은 독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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