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산업의 지난 10년간 변화를 통해 미디어의 희소성이 약화되면서 미디어 정책이 지향해온 미디어 다양성을 새롭게 탐색해보는 시도가 필요하다. 이 연구서는 융합시대에 변화된 다양성 개념을 재정립하고, 개별 미디어의 다양성 현황을 측정하여 향후 미디어 정책이 지향하는 '다양성'의 면모를 재조명하고 있다. 특히 미디어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식을 탐식하기 위해 국내 미디어 시장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시장점유율과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그 정책적 방향과 객관적 측정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