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철학과 법학을 공부했다. 과학과 인문학의 소통과 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자연과학을 쉽게 소개하는 책들을 쓰거나 번역했지만 최근에는 경제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저서로 『필즈상 이야기』, 『하루에 떠나는 과학 여행』, 『폰 노이만 vs 아인슈타인』, 역서로 『대중문화 속 과학 읽기』, 『끝없는 우주』, 『경제학 혁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인류의 지적, 문화적, 사회정치적 여정을 각기 한편의 계보로 정리한 새로운 지식교양 시리즈 『GENEALOGY 지식계보도』. 단편적 사건이나 현상을 그 유기적 연관관계에 따라 정리해 전체적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이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가 바로 『꿈꾸는 과학』이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철학적 질문들을 중심으로, 과학이 관련을 맺고 기여해온 역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만큼이나 광활한 과학이라는 이름의 학문을 ‘물질과 운동’ ‘지구와 우주’ ‘생명과 인간’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것’ ‘수학’ 등 다섯 분야로 나누었다. 각 분야 내에서뿐만 아니라 다섯 개 분야 간의 관련과 연결 지점을 살려 전 분야를 관련지어 읽어낼 수 있게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