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사람을 보면 힘들어 보여서 모든 것을 도와주고 싶어집니다. 여진이 친구들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이런 도움을 무조건 좋아할까요? 이 책은 여진이와 여진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몸이 불편한 친구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해줍니다. 도움이 필요한 지 물어보고 원할 때 도와주기, 서툴러 보이고 힘들어 보여도 기다려주기,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올바른 방법을 통해 우리는 몸이 불편한 사람과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