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현대 문학사를 이해하는 길잡이 책. 문학사라고 하면 흔히 수많은 작가와 작품을 암기하는 것이라는 선입관이 있지만, 무리하게 암기해도 곧 잊어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은 '문학사=암기'라는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기 위해 암기하지 않고도 기억에 남도록 문학사의 큰 줄기를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여 문학사의 중요한 사항들이 머릿속에 남도록 하였으며, 중요작가나 작품에 대해 이미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삽화, 만화, 줄거리 등- 를 넣었다. 또한 재일 조선인 문학도 가미하고 반복을 위해 각 장마다 중요한 문제를 제시하여, 전체적으로 학생들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