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자성과 수양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써내려간 글을 모은 에세이집이다.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자연 속에서의 삶을 소박한 감성으로 지어낸 저자의 글은 변덕스런 인간의 감정을 버리고 변화무쌍한 대자연의 숨결을 찾아 삶을 반추해 보는 것도 즐거움이며, 길 하나에도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 여유로움을 가져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고 여유를 찾으라고 손짓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