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우남(雩南) 이승만(李承晩) 박사가 임진왜란 이후 민족 최대의 위기인 6·25전쟁을 국가원수로서 또 통수권자로서 어떻게 수행했는가를 자세하게 그린 연구서다. 그는 역사적으로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를 6·25전쟁 전후 열악한 안보 환경하에서 국가원수, 행정수반, 전쟁지도자로서 뛰어난 통찰력과 특유의 외교적 뚝심 그리고 실리 외교를 발휘, 미국과 유엔을 상대로 현명하게 대처함으로써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 냈던 명민(明敏)한 국가지도자로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