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자 재밌네 될테야』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직업 탐색 워크북이다. 동물원장, 요리사, 엔지니어, 건축가, 심리 상담가 등 열여덟 가지 직업을 탐색하며 어떤 직업에 재능과 흥미를 느끼는지 찾아볼 수 있다. 움직이고, 아이디어를 내고, 만들고, 찾아가 보는 동안 즐거운 놀이와 흥미진진한 미션이 함께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중학교에서는 진로 교과나 일반 교과와 연계한 진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 탐색 활동과 주제 선택 활동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 책의 각 장은 ‘내가 ~라면’ ‘이것도 해 보자’ ‘~가 될 테야’ 등 모두 3가지 단계로 나뉘어 있다. ‘내가 ~라면’에서는 각각의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개인별,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동물원장이라면 테마 동물원을, 상인이라면 상가 분양을, 패션 디자이너라면 미니 패션쇼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보는 것이다. ‘이것도 해 보자’에서는 미션 수행 후에 좀 더 깊이 있는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 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직업에 대해 더 찾아볼 만한 기관이나 프로그램, 인터넷 사이트, 관련 영화나 책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가 될 테야’에서는 열여덟 가지 직업군과 연관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한다. 스스로 흥미, 적성, 준비의 정도를 점검해 보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