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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글쓴이
이명석 저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16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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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석

열 살 무렵부터 기차를 즐겨 타며 생각의 부피와 여행의 꿈을 키워왔다. 온갖 주제와 형식을 다루는 저술업자가 본업이지만, 인문학 강연자,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공연단장, DJ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년 전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통해 『은하철도 999』의 인문학적 해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논다는 것』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등의 저서로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도 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탕발림’이라는 이름으로 책, 전시, 강연,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도시수집가』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직업 탐색 워크북이다. 동물원장, 요리사, 엔지니어, 건축가, 심리 상담가 등 열여덟 가지 직업을 탐색하며 어떤 직업에 재능과 흥미를 느끼는지 찾아볼 수 있다. 움직이고, 아이디어를 내고, 만들고, 찾아가 보는 동안 즐거운 놀이와 흥미진진한 미션이 함께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중학교에서는 진로 교과나 일반 교과와 연계한 진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 탐색 활동과 주제 선택 활동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 책의 각 장은 ‘내가 ~라면’ ‘이것도 해 보자’ ‘~가 될 테야’ 등 모두 3가지 단계로 나뉘어 있다. ‘내가 ~라면’에서는 각각의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개인별,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동물원장이라면 테마 동물원을, 상인이라면 상가 분양을, 패션 디자이너라면 미니 패션쇼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보는 것이다. ‘이것도 해 보자’에서는 미션 수행 후에 좀 더 깊이 있는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 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직업에 대해 더 찾아볼 만한 기관이나 프로그램, 인터넷 사이트, 관련 영화나 책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가 될 테야’에서는 열여덟 가지 직업군과 연관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한다. 스스로 흥미, 적성, 준비의 정도를 점검해 보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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