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프랑스인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소재들을 중심으로 언어를 익힘과 동시에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즉, ‘문화와 사교의 언어’로서의 불어 학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문법에 대한 설명은 최소화하고 듣기와 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학습을 하게 될 것이며 인위적인 문장을 배제, 프랑스에 처음 들어가서 경험할 수 있는 생활주변의 소재 및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을 에피소드로 엮어 최대한 자연스러운 구어표현으로 대화문을 만들었다.
에피소드는 한국여성 레아가 프랑스에 처음 가서 파리에 머무는 동안과 남 프랑스로 여행을 하며 경험하고 부딪히는 일들을 등장 인물들 간의 대화 형식으로 담고 있다. 그리고 대화 표현들은 난이도와 사용 빈도를 고려하여 점진적으로 제시하고 과를 이어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