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말 잘 듣는 ‘착한’ 아이? 이들은 나중에 커서 ‘소심한 예스맨’이 된다. 그렇다면 이 소심한 예스맨들을 이끄는 리더는 어떤 아이였을까? 그 아이는 바로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할 줄 아는 ‘당찬 아이’다. 이 책은 ‘아니’라고 말할 줄 아는 당찬 아이가 왜 착한 아이보다 행복한지, 어떻게 주도적으로 자기 인생을 개척해 가는지 보여준다.
대개 사춘기 아이들은 겉으로는 솔직하고 당당해 보이지만, 정작 ‘아니’라는 말을 해야 할 때는 자신 있게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살까 봐 두려워 속마음을 감춤 때가 많기 때문이다. 성장기에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평생 남에게 끌려 다니는 수동적 성격으로 남게 되는 반면, 어릴 적부터 ‘아니’라고 말하며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아이는 커서도 당당한 리더가 된다. 자신을 긍정하는 힘, 자기주도형 리더로 성장하는 열쇠! 그것은 바로 ‘아니’라는 말 한마디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아니’라는 말을 잘 못 하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NO!”라고 말할 줄 아는 자기주도적 리더십을 길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