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과 매혹의 고고학』은 고고학의 고전 《낭만적인 고고학 산책》의 C. W. 쎄람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 온 놀라운 고고학의 역사, 그리고 고고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수백 년 전 정통 고고학의 탄생부터 오늘날 공중고고학에 이르기까지 고고학이 오늘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로마, 그리스, 중앙아메리카를 넘나들며 정리하고 있다. 평범한 상인이었던 하인리히 슐리만이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어린 시절의 포기할 수 없는 열정으로 고대 트로이를 발견해 냈다는 사실, 깊은 바다 속에 잠겨 있는 고대의 유물들을 현대의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다시 인류의 역사에 등장시키고 주고 있는 수중고고학의 등장까지 비약적인 고고학의 발전과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