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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가 고백하는 읽기 두려운 메디컬 스캔들
글쓴이
베르너 바르텐스 저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08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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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르너 바르텐스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1966년 독일 괴팅겐에서 출생했으며 독일의 기센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몽펠리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의학, 역사, 독문학을 수학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조기 심근경색의 유전학적 기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의사국가고시와 독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프라이부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 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미국국립보건원과 심폐혈액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면역생물학에 대해 연구했다. 1995년에는 프라이부르크에서 <19~20세기의 초기 인종 이론>으로 역사와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는 독일 여러 주요 일간지의 편집자로서 활동해왔으며, 현재 독일의 유력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과학 전문 수석 편집자이자 저술가, 방송 작가, 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행복 의학》, 《우리가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의사 유감》, 《의학 상식 오류 사전》, 《접촉》, 《공감의 과학》 등, 의학계의 잘못된 관행과 의학 상식의 오류를 고발하는 교양 의학 서적과 참신한 지식을 알리는 과학 서적들을 펴내 독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그의 저서는 14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소개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젊은 의사가 고백하는 읽기 두려운 메디컬 스캔들』은 전직 의사였던 저자가 환자들의 굴욕과 동시에 의사들의 부족한 관심과 동정심 그리고 넘치는 오만함이 넘쳤던 의료 사건들을 고백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환자로서 의사들과 겪었던 경험뿐만 아니라 의사 수련 과정 중에 대학과 병원에서 그를 당황스럽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고 화나게 했던 수많은 것들을 기록하고 있다. 수술 중 환자의 혈관이 잘린 것도 모르고 있다가 결국 환자를 절름발이로 만든 의사, 죽어가는 모습이 보기 싫다고 환자를 다용도실에 방치해버린 의사, 말기 암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정신병동에 보내버린 의사, 연구 소재로 삼기 위해 환자를 치료하지 않는 의사, 환자를 인간이 아닌 하나의 증상으로만 바라보는 의사 들을 통렬히 꼬집는다.

책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의료제도에 부족한 무엇인가에 대한 쓰라린 경험을 상기시킨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의료 보건 제도에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몇 가지 암시를 주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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