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신입생의 교양필수과목인 ‘대학국어’의 교재로서 2004년에 새로 개편되어 출간된 책이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 대학생활과 글읽기, 제2부 대학생활과 글쓰기, 제3부 종합연습’이 그것이다. 제1부는 남의 생각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글의 개요 작성하기’와 ‘글의 요약문 장석하기’가 세부 주제가 되며, 제2부는 자기의 생각을 남이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능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정의하기, 분류하기, 비교하기, 분석하기, 서술하기’와 ‘논증하기’가 세부 주제가 된다. 이들 세부 주제는 크게 ‘설명’과 ‘논증’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 두 가지 서술 방법을 중요하게 취급한 것은 대학생활에서의 글쓰기란 학술적인 글쓰기이며 학술적인 글을 쓰는 데에는 ‘설명’과 ‘논증’이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3부는 제1부와 제2부의 세부 주제를 확대하거나 종합하여 다루기 위한 것으로, 연습문제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