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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나비
글쓴이
정숙영 저
출판사
그리고책
출판일
2008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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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숙영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여행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늦바람이 무섭다는 옛말처럼 스물여덟 이르지 않은 나이에 처음 여행에 발을 들여 10년째 국제 떠돌이로 살고 있다. 숫자 세는 것을 싫어해 몇 개국 몇 개 도시를 다녀왔는지 아직까지 세본 적 없으나, 얼추 30개국 100개 도시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직딩 시절, 휴가여행 계획을 세워 놓고 회사 사정으로 포기해야 했던 것을 아직도 한으로 간직하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도쿄 만담』 『사바이 인도차이나』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런던 내비게이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옵티미스트』 『고양이가 기가 막혀!』『사라진 것들』. 2011년 공저자 윤영주와 함께 출간한 『금토일 해외여행』은 지금까지 여행 베스트&스테디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이미 수차례 유럽을 돌면서 얻은 경험과 지명도 있는 전직 여행 기자이며 현재 여행 전문 작가인 정숙영이 자신 있게 내놓은, 런던 여행을 위한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책 『런던 나비』. 『런던 나비』의 ‘나비’는 내비게이션의 준말로, 런던을 여행하는 모든 자유여행자들에게 능숙하게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라는 뜻이다. 런던을 여행할 때는 유럽의 다른 도시와는 조금 다른 루트를 짤 필요가 있다. 고전과 전통이 살아 숨 쉬면서도 활기 넘치고, 공원 한쪽에서는 특유의 낭만을 간직한 도시 런던은 쓰고 달고 시고 짜고 매운 오미가 멋지게 한데 어우러져 그만의 복잡한 매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런던을 보는 방법을 다섯 가지로 제시한다. 런던 여행을 떠나기 위한 최소한의,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꼭 필요한 출발 정보를 Let's go London에 담았고, 하나하나 보석처럼 빛나는 런던의 각 명소를 걸으면서 돌아보자는 뜻에서 Walking in London에 상세하게 털어놓았다. Shopping in London과 Tasting London에서는 명품을 쇼핑하기 좋은 도시 런던의 쇼핑지와 척박하지만 세계 유수의 맛을 잘 간직하고 있는 런던의 맛집을 즐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뮤지컬과 축구, 펍 등의 런던만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Enjoying London과 영국까지 와서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런던 근교의 명소들까지 Going out of London에 꼭꼭 눌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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