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교실의 선생님과 제자이면서 연인 사이인 두 사람. 카에는 자신의 어린아이 같음에 답답함을 느끼지만, 고시마 선생은 조금씩 어른스러워지는 카에에게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천진난한 카에를 걱정하고 있다. 이런 때에 카에를 끔찍이 아끼는 류 삼촌이 뉴욕에서 돌아오는데…?! 고시마 선생의 동생 노부유키와 카에의 언니 나에의 러브스토리, 또 피아노 교실 우치다 씨가 전하는 고시마 선생의 과거를 그린 사이드 스토리 등, 읽을거리가 충실한 애장판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