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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의 게임
글쓴이
오슨 스콧 카드 저
출판사
루비박스
출판일
2008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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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슨 스콧 카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영문학 교수. 여러 장르의 글을 쓰지만 주로 SF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1년 워싱턴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에서 자랐으며 브리검 영 대학교와 유타 주립대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엔더의 게임』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동시 수상하였고 다음 해인 1987년에는 『죽은 이의 대변인』으로 역시 두 상을 거머쥐었다. 2010년 현재까지 휴고ㆍ네뷸러, 두 개의 상을 연이어 수상한 작가는 카드 외에는 없다. 이 밖에도 『제노사이드』『마인드 차일드』 등을 발표하여 SF 소설계의 거장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그는 특유의 종교적 감성과 천부적으로 타고난 이야기 실력으로 재미와 진지함이라는 두 요소를 작품 안에서 잘 조화시키고 있다.

다섯 아이를 낳은 카드는, 독특하게도 아이들의 이름을 모두 마이클 제프리(제프리 초서), 에밀리 제니스(에밀리 브론테), 찰스 벤자민(찰스 디킨스), 지나 마가렛(마가렛 미첼), 에린 루이자(루이자 앨콧)로, 유명 소설가들의 이름에서 따와 지었다. 현재 아내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그린즈버러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치와 과학, 그리고 철학이 짜임새 있게 녹아들어 인간과 세계를 통찰해 들어간 과학소설. 이 책은 출간 당시 사상 최초로 휴고상과 네블러상을 동시 수상할 정도로 화제를 모은 오슨 스콧 카드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수많은 SF판타지부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스테디셀러이다. 11살 소년을 통해 생명에 대한 연민,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의사소통 단절에서 오는 비극을 그렸다.

『엔더의 게임』은 표제 그대로 종결자, 엔더Ender가 수행한 게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어른들에게 속아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한 종족을 절멸시켜버린 소년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 아이의 성장통을 다룬 성장소설이면서 온갖 철학적 사유와 인간적 갈등이 덧붙여진 구도소설이 합쳐져 있다. 주인공 엔더의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이 책의 감정 묘사를 심리학, 리더쉽 관련 교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단순해 보이면서도 몰입성이 뛰어난 이야기 구조, 속도감있는 전개, 그리고 단칼에 끊어버리는 깔끔하고 쇼킹한 반전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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