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키가 클 수도 있고, 작을 수고 있고, 보통일 수도 있어요.
몸이 빼빼 마를 수도 있고, 뚱뚱할 수도 있고, 중가일 수도 있지요.
파마를 해서 머리가 꼬불꼬불할 수도 있고, 생머리일 수도 있어요.
생김새는 다 달라도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는 우리 아가!”
“귀여운 내 토끼야!”하고 불러요.
아이에게 엄마는 슈퍼우먼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슈퍼우먼이 된 이유는 바로 사랑하는 아이 때문이에요. 때로는 친구처럼 다정하게 놀아주고 때로는 마녀처럼 무섭게 소리치기도 하지만, 언제나 아이 곁에서 모드 것을 보듬어 주는 엄마의 존재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이야기해주는 소중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