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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킹메이커
글쓴이
박기현 저
출판사
역사의아침
출판일
200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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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현

현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겸임교수, 역사작가. 소설가이다. 안동 출신의 역사작가로 우리 역사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집필한 책 중 『조선의 킹메이커』는 역사서 부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LG그룹 홍보팀장, [국제신문] 기자, [도서신문] 초대 편집국장, [월간조선] 객원에디터, (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1991년에 문화정책 비평서 『이어령 문화주의』를 출간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류성룡의 징비』『조선참모실록』『우리 역사를 바꾼 귀화 성씨』『KBS HD 역사스페셜』(제5권)『악인들의 리더십과 헤드십』(동양편·서양편) 등의 역사서와 『한국의 잡지출판』『책읽기 소프트』 등의 교양서 10여 권, 『러시안 십자가』『태양의 침몰』『별을 묻던 날』『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라』 등의 장편소설 및 여러 권의 번역서들이 있다.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면서 경험하고 깨우친 유대인 이야기를 몇 권의 책으로 펴낸 바 있고 『유대인들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는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안산에서 작은 교회를 개척해 미자립교회의 담임목회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겸임교수이자 소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이메일 kikenpostnara@hanmail.net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의 킹메이커(8인8색 참모들의 리더십)』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 중 시대의 흐름을 읽는 빼어난 감각과 불변의 충성심, 탁월한 결단력으로 군주를 만들어내고 국정 전반을 훌륭하게 수행해낸 킹메이커 8명을 선별해 재조명한 책이다.

저자는 군주와 함께, 때로는 군주를 리드하며 새로운 왕조를 연 정도전, 스스로 선택한 군주를 결코 넘어서지 않으면서도 군주의 의지를 잘 살펴 보좌한 하륜, 치밀하고 때로는 의심 많은 완벽주의자 세종을 잘 섬기며 완급을 잘 조절한 황희,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끌어낸 정조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어주고 군주를 위해 영의정 자리마저 초개처럼 내던진 채제공 등 8명의 참모들이 보여준 시대정신과 리더십을 통해 21세기형 킹메이커의 모습을 제시하고, 각 인물들의 지혜와 경륜, 처세술을 전해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8명의 킹메이커들은 군주를 끝까지 보필하면서 자신을 버리는 유연한 사고를 갖추고 있었으며, 군주에게 양보할 것은 양보하면서도 실리는 챙겨내는 재능과 지혜를 보여주었다. 신숙주는 세조와 함께함으로써 변절자라는 세간의 비판을 받았으나 군주의 오명을 참모의 겸손한 자세와 학문적이고 외교적인 치적으로 덮어버렸다. 그런가 하면 조광조는 다른 왕재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은 중종을 밤낮으로 섬기며 군주의 역량을 길러주었고 일관된 충성심을 선보였다. 이 책은 이렇듯 군주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관계를 형성하고 갖은 견제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과 함께 8명 킹 메이커들의 마지막 모습 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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