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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외치다
글쓴이
김세진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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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세진

어린 시절부터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전국 곳곳에서 자연과 함께 성장했다. 2011년 육군사관학교(67기)를 졸업했다. 최전방 야전부대에서 5년간 복무한 뒤 더 크게 애국하고자 2016년 정든 군문을 떠났다. (2023년 예비역 육군 소령 진급)
건명원을 졸업한 뒤 뱅크샐러드에서 고객감동팀과 조직문화팀을 만들고 이끌었다. 2022년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태재연구재단 선임연구원으로 미래를 탐구 중이다. 육해공군과 간호사관학교를 지망하는 꿈나무들을 도우며,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 위원, 육군사관학교총동창회 홍보분과위원장, 유튜버 ‘KoreaSeJin 코리아세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육군사관학교 4년의 생도 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낸 『나를 외치다!』, 한반도 근현대사와 국제관계를 아우르며 현대 한국군의 기원을 밝혀낸 『한국군의 뿌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시대의 화랑!
육군사관학교 생도생활 4년간의 특별한 경험을 만나다
출판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대한민국 육사의 풀 스토리


인류역사에 있어서 군대 없는 나라는 없었다. 그리고 그 군대의 중심에는 장교가 있고, 대부분의 나라는 장교양성을 국방의 최우선순위에 둔다.
이 책은 대한민국 육군정예장교 양성의 요람인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의 전체 모습을 사관생도의 입장에서 그려냈다. 입학 전 군사훈련부터 시작해 졸업식까지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생동감 있게 전개된다. 빽빽하게 짜인 학과과정을 이수하는 동시에 고된 체력 및 군사 훈련을 견뎌야 하는 생도생활. 길거리에서 간혹 보았던 사관생도들의 당당한 모습은 그들의 내면에서 우러나온 것임을 알게 된다.
육사 67기로 졸업한 저자는 육사생도생활을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장교가 되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는 정보와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이 시대 육사의 ‘진짜’ 모습을 국민들과 소통하고 싶어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매우 알찬 정보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도 세부묘사가 뛰어나 4년의 생도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듯하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순간 4년의 생도생활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다. 지난 70년 동안 육사를 거쳐 간 수많은 육사인들은 그들의 아련한 추억을 꺼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생도생활을 통해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를 지휘하는 리더십을 깨달았다고 담담히 말하는 저자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화랑대(花郞臺)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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