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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정치학편
글쓴이
콩신펑 편/정우석 역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0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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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정치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독일의 저명한 정치학자 카를 슈미트(Carl Schmitt)가 한 말이다. 인류는 무지몽매의 시대가 끝나 문명 시대로 들어서면서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했고, 그로써 자연히 정치학에 대한 연구가 생겨났다. 정치학이란 정치와 국가의 활동 및 규율을 연구하는 이론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학문이다. 정치학을 연구하는 것은 정치 현상을 인식하고 정치 규율을 장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공 관리를 비롯해 인재를 육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치학은 삶 가장 가까이에 스며 있으면서도 그리 환영받거나 친근한 학문은 아닌 것이 현실이다.

학생이던 시절에 누구나 들어봤을 소크라테스, 플라톤에서부터 토머스 아퀴나스, 애덤 스미스 등을 거쳐 마르크스, 히틀러 그리고 현대의 해나 아렌트, 이사야 벌린 등 시대, 문화, 사상가에 따라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 다르다. ‘정치학’ 편은 정치학 발전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 사상가들과 그들의 저서, 주요 정치학 관점 등을 발생시기 순으로 풀어내면서 어려울 수 있는 정치학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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