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일깨우는 동화책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은 얼마 전 자연회복 프로그램인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으로 방사된 반달가슴곰들의 이야기를 동물의 입장에서 사람들의 저지르는 생태 파괴를 모습을 이야기함으로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자연관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지키고 가꾸려 노력하지만 한편에서는 무자비하게 자행되는 동, 식물들의 남획으로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연문화 유산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는 동물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조건과 사람들에게 수난당하는 모습을 이야기함으로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자연관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책입니다.
자연의 소중함은 말로만 설명해서는 그 소중함을 깨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인간으로부터 파괴당하는 동, 식물의 입장으로 돌아가 인간이 어떻게 환경과 자연을 파괴하는지, 그로 인해 동물들은 어떻게 고통 받는지를 책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는 일깨워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