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우연히 램프를 줍게 된 스탠리는 램프의 광을 내기 위해 문지른다. 그 램프 속에는 벌을 받게 된 하라즈 왕자가 있었다. 램프를 문지르자 하라즈 왕자가 나왔고, 스탠리는 주인이 되어 소원을 빌 수 있었다. 스탠리는 희귀한 애완동물도 갖게 되었고, 램촙 부인은 유명 인사가 되었다. 하고 싶었던 일들을 모두 했지만, 스탠리와 가족들은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스탠리는 마지막 소원으로 하라즈 왕자가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길 빈다.
우리 어린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나에게도 요술램프가 있었으면 하고 빌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을 상상 속에서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상상의 동화나라로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