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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진보/베이컨 에세이
글쓴이
프란시스 베이컨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08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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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시스 베이컨

르네상스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감각적 관찰과 귀납적 추론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하여 과학혁명에 토대를 마련한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이자 정치가. 당대를 지배하던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스콜라철학에 반발하며, 과학적 방법론이야말로 인류를 개선할 수 있는 도구라고 믿었고, 1620년에 『신기관』Novum Organum Scientiarum을 출간하여 새로운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하며 철학자로서 명성을 굳혔다. 『학문의 진보』Of the Proficience and Advancement of the Learning(1605), 『고대인의 지혜에 관하여』On the Wisdom of the Ancients(1609), 『수상록』Essays(초판 1597, 재판 1612, 삼판 1625), 『새로운 아틀란티스』New Atlantis(1624)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학문의 진보》는 영국 철학자 F. 베이컨의 저서로, 1605년 간행되었다. 이 작품은 경험에 바탕을 둔 새로운 방법에 의하여 지(知)의 체계 전체를 혁신하고자 한 베이컨의 웅장한 구상의 일부분에 해당한다. 제1권에서는 종교로부터 국가의 통치에 이르는 인간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지식과 학문이 큰 공헌을 하는 것을 제시하고, 학문의 존엄과 가치를 강조하였다. 제2권에서는 인류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지적 재산을 인간의 지적 능력의 종류에 따라 역사·시·철학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현상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다시 장래의 과제와 전망을 지적하였다. 이 작품은 17세기 유럽의 지적 혁명 속에서 탄생되었으며, 또 그 방향 제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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