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음악가이면서도 흉측한 얼굴로 인해 오페라극장 지하에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 사는 에릭과 재능은 있지만 쉽게 빛을 볼수 없었던 오페라 여가수 크리스틴의 사랑과 연민의 아리아, 그러나 원작 추리소설의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자제되고 간결한 대화체와 깔끔한 이야기 전개로 만들어진 만화로 다시 태어납니다. 세기의 뮤지컬로 각인된 이 뮤지컬 만화의 형식으로 다시 태어난 이 책을 부담없이 가족과 함께 보세요. 또한 국내에서 이 작품의 뮤지컬 제작·공연을 맡았던 설도윤 선생님의 추천을 받은 책이기도 합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 1권, 불운한 오페라 여가수 크리스틴과 에릭 자작의 사랑이 시작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