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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탐험가 쿤쿤
글쓴이
모리야마 미야코 저
출판사
베틀북
출판일
200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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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야마 미야코

1929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1968년에 『아기다람쥐 다섯 마리』로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내일도 행운이』로 소학관 문학상, 『아기여우 시리즈』 (전5권) 시리즈로 노방의 돌 소년 문학상, 『빵 가게 곰』으로 히로스케 동화상, 『하나와 글방 친구들』로 아카이도리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고양이 사진관』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엘바 상에 추천받았다. 그 외 『코끼리와 생쥐』, 『친구의 나무』, 『어미하마 아기하마』, 『쿤쿤의 숲 속 이야기』, 『아빠를 기다리며』 『나도 고마워!』 『오늘 참 예쁜 것을 보았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편안한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숲 속 쿤쿤의 이야기예요. 고양이 친구들과 놀 던 곳으로 간 쿤쿤은 고양이 친구들을 발견했지만, 친구들은 쿤쿤의 몸집이 커서, 탐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저리로 가라고 했어요. 쿤쿤은 그 말을 듣고 아빠 생각을 했지요. '아빠는 나보다 몸집이 훨씬 큰데' 할 수 없이 쿤쿤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로 혼자서 탐험을 떠났답니다. 가던 길에 조그마한 집을 발견했지요. 집에는 토끼 할아버지가 혼자 살고 계셨어요. 토끼 할아버지는 가족들의 사진도 설명해 주셨고, 물도 주셨지요. 밖에 핀 장미꽃을 보고 엄마 생각이 난 쿤쿤은 할아버지께 이 곳까지 오게 된 경의를 말하고 수풀 사잇길을 따라 달립니다.

커다란 사건도 없고 특별히 개성있는 캐릭터도 없지만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곰 쿤쿤과 엄마, 토끼할아버지, 고양이 친구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고 따뜻하게 그려졌어요. 칼라와 흑백이 번갈아가며 나오는 그림 역시 부드러운 느낌을 전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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