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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이후
글쓴이
존 아이켄베리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0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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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아이켄베리

1954년 출생해 맨체스터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무성정책기획국, 브루킹스 연구소 주임연구원, 우드로 윌슨 국제센터 펠로우, 조지타운대학교 교수로 일했다. 현재는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과 국제관계론 석좌교수이다. 프린스턴 국제안보연구센터의 공동 소장이며, 경희대학교 석학교수이기도 하다. 최근 국제관계론 학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지난 20년간 이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저작을 배출한 학자 10위, 5년간 가장 흥미로운 저작을 배출한 학자 8위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 『리버럴 리바이어던: 미국 체제의 기원, 위기 및 변화』(2011) 『일극체제와 국제관계론』(2011), 미국의 현대 외교정책에서 윌슨의 유산을 탐구하는 『미국 외교정책의 위기: 21세기 윌슨주의』(2009), 『서구의 종말: 대서양 질서의 위기와 변화』(2008) 『자유 질서와 제국의 야망』(2006), 국제사와 정치학에서 최고의 책으로 미국 정치학 협회가 수여하는 2002 슈뢰더-저비스상을 수상한 『승리 이후: 제도와 전략적 억제 그리고 전후의 질서구축』(2001) 등이 있으며 기사, 에세이, 책 등을 다수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의 일극주의적인 권력정치와 압도적인 군사적 우위는 냉전 종결 이후부터 9·11 테러 이후의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통해 여전히 검증되고 있는 사실이다. 반면, 현재의 부시 정권에 의한 이라크 전후구축의 실패로 미국의 상징권력이었던 도덕적 권위와 리더십의 축소, 그리고 동맹국가들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저항을 경험하면서 또 다른 국제질서의 이면적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달리 말하면,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은 명확한 전후구축 구상이 부재한 상태에서 전쟁을 개시했고, 일극주의와 단독주의의 군사행동을 통해 전쟁을 종결시킨 결과, 군사적 자신과잉이 낳은 전후구축의 실패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G. 존 아이켄베리 프린스턴 대학 교수는 이러한 현실주의적 권력정치가 지배적인 현재의 국제질서를 관망하면서, 전쟁의 승리를 평시에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다국 간의 제도구축이 불가결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실제로 저자는 1919년(1차대전)과 1945년(2차대전), 그리고 1991년(냉전 이후)에서 보여주었던 미국의 국제적 입헌주의의 실천에 관한 분석을 통해 미국의 군사적 힘과 국제질서의 조화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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