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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의 프런티어
글쓴이
최건수 저
출판사
눈빛
출판일
2008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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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건수

1953년 출생으로, 1980년대까지 사진을 찍었다. 1989년 ‘동아미술제’에서 미술상을 수상하였고, 1991년에는 타래미술관에서 개인전 ‘Reconstruction’을 갖기도 했다. 1990년대 들어와 전시기획과 평론으로 관심 영역을 확대하여, 1994년 ‘우리 시대의 사진가전’을 시작으로 ‘한국사진의 프런티어전’(2008년), ‘자연과 사물전’(2009년)까지 많은 전시를 기획했고, 「월간사진」,「삼성포토패밀리」,「미술시대」,「사진예술」 등 여러 잡지에 사진평론을 발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우리시대의 사진가들』,『사진 그리고 삶』,『사진 속으로의 여행』,『한국사진의 프런티어』,『사진 읽는 CEO』(2009),『제주 올레, 행복한 비움 여행』(2010),『사진을 바꾼 사진들』(2011)이 있으며, 상명대, 중앙대, 신구대, 서원대에서 사진이론을 강의했다. 현재 한국사진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의 사진계를 이끌고 있는 젊은 사진가 15인과의 사진과 예술에 관한 인터뷰모음집. 한국사진의 현 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한국사진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젊은 사진가 15인과의 인터뷰들로 구성되었다. 평범한 사물의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김수강, 미의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데비 한, 풍부한 컬러와 이국적 풍경이 인상적인 박형근,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속 도시인의 모습을 그린 방병상, 철저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작업하는 변순철, 적막하고 고독한 밤풍경을 담은 상리, 로 주목받은 윤정미, 스펙터클하고 정치적인 풍경을 작업하고 있는 이강우, 전통적 가부장제에 적응해 가는 한국 여성을 작업한 이선민, 기억과 추억을 자극하는 이주형, 재미있는 ‘그림 사진’의 전민수,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는 정연두,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훔쳐보기 작업의 정영혁, 극단적인 왜곡으로 서양의 세계관을 해체하려 하는 주도양, 보수공사중인 건물을 본뜬 가림막을 찍은 한성필 등,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사진가들은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사진인생과 예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쏟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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