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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Society
글쓴이
피터 F. 드러커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02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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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F. 드러커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현대 조직 및 현대 경영학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자리매김했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대학의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사회과학을 강의했으며, 피터 드러커 비영리 재단의 명예 이사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국내외에 걸쳐 기업, 공공기관, 정부 등에 대해 전략을 수립하고 또 분석해주는 자문 교수 및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세계 5개국으로부터 10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넥스트 소사이어티』 『기업가 정신』 『위대한 혁신』 『혼란기의 경영』 『경영의 실제』 『리더의 도전』 『피러 드러커 자서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현대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의 신작으로 1960년대 이미 지식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그는 이 책에서도 역시 다음 사회(Next Society)를 만드는 주요한 사회 변화를 예측함으로써 기업의 경영자들이 해결해야할 과제를 알려준다.

피터 드러커는 이 책에서 지식근로자와 지식기술자의 시대를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식근로자들을 지식과 기술로 무장한 지배적 계층으로 규정한다. 즉 의사, 과학자, 성직자, 교사와 같은 지식근로자들이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는 지식사회의 특징으로 국경이 없다는 것, 사람들의 상승 이동이 쉬워졌다는 것, 지식근로자는 성공뿐 아니라 실패할 가능성도 높으며 새로운 자본가라는 점, 지식근로자는 스스로를 고용주와 동등한 사람, 즉 종업원이 아닐 전문가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드러커는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지식사회의 급변하는 흐름, 즉 최고경영자의 혁신, 금융시장의 재편, 전통적인 제조업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축소, 거대 시장이자 강력한 경쟁자로서 중국의 부상, 인구감소, 기업구조의 변화 등 우리가 맞고 있는 다음 사회의 주요 경영과제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 틀을 제공한다.

다음 사회의 흐름을 읽고 내일의 경영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어야할 피터 드러커의 최신작으로 최근에 피터 드러커가 썼던 글, 각종 경영 관련 잡지에 실렸던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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