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화개
글쓴이
김지하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02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지하

김지하는 194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영일(金英一), 김지하는 필명이다. 아호로 노겸, 노헌(勞軒), 우형(又形), 묘연(妙衍)이 있다. 1953년 산정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중학교에 입학했으나, 1954년 강원도 원주로 이사하면서 원주중학교에 편입했다. 1956년 원주중학교를 졸업하고 1969년 중동고등학교를 나와 196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시인』지에 「황톳길」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대일 굴욕 외교 반대투쟁에 가담해 첫 옥고를 치른 이래, ‘오적 필화 사건’ ‘비어(蜚語) 필화 사건’ ‘민청학련 사건’ ‘고행… 1974 필화 사건’ 등으로 8년간의 투옥, 사형 구형 등의 고초를 겪었다. 1980년대에는 생명운동 환경운동을 펼쳐왔고, 원주에 거주하며 불철주야 조선의 사상과 문화를 연구하였으며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다. 1년여 동안 투병생활을 해오다 2022년 5월 8일 오후 강원도 원주 자택에서 타계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작가회의 로터스 특별상(1975), 국제시인회의 위대한 시인상(1981), 크라이스키 인권상(1981) 등과 이산문학상(1993), 정지용문학상(2002), 만해문학상(2002), 대산문학상(2002), 공초문학상(2003), 영랑시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황토』『타는 목마름으로』『오적』『애린』『검은 산 하얀 방』『이 가문 날의 비구름』『별밭을 우러르며』『중심의 괴로움』『화개』등이 있고, 『밥』『남녘땅 뱃노래』『살림』『생명』『생명과 자치』『사상기행』『예감에 가득 찬 숲그늘』『옛 가야에서 띄우는 겨울편지』 대설(大說)『남』『김지하 사상전집(전3권)』『김지하의 화두』『동학 이야기』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심의 괴로움』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김지하의 신작 시집. 1995년에서부터 1997년 사이(1부에서 3부의 시편들), 1999년에서 2000년 사이(4부의 시편들)에 씌어진 것으로, 시인이 옛 원고를 정리하다 찾아낸, 까맣게 잊고 있거나 잃어버렸던 원고들을 모았다.

시인 자신의 말처럼 '탈중심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생태적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난 듯 이 시집의 시편들은 어떠한 고집이나 강요도 없이 삶, 생명, 우주에 대한 고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부드럽게 전달한다.

2002년 제10회 대산문학상 시부문 수상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