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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엉뚱한 우리 아이 똑소리나게 키워라
글쓴이
루스 실로 저
출판사
토파즈
출판일
2008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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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스 실로

1937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대학 자연과학과 졸업을 하였다. 1958년 외교관인 마하엘 실로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뉴욕, 이스라엘, 도쿄에서 생화학과 교육학을 연구하다가 1963년 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의 문화홍보참사관이 된 남편을 따라 일본에 정착하면서 동양의 가정교육을 체험했다. 문화와 풍속이 전혀 다른 동양 사회에서 세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그녀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교육열을 지닌 동양의 어머니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출세주의, 일류지상주의를 지향하는 부모의 그릇된 욕심에 의해 획일화된 교육방식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유대인 못지않게 교육열이 높지만 아이의 재능과 개성은 무시한 채 입시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과 출세주의에 물들어 있는 이웃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동양의 이러한 자녀 교육이 자녀를 중심으로 한 유태인 교육 방법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에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참다운 교육이 무엇이고,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는 아이들 중심의 유태인식 교육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이 책들을 통해 참다운 교육이 무엇인지를 똑같이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여러 사례들을 비교해가며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주장이 분명한 아이, 공부 잘하고 똑똑한 아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이의 욕구와 고민을 읽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부모는 많지 않다. 우리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몰기만 할 뿐, 이런저런 핑계를 갖다대면서 가정교육은 나 몰라라 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동시에 사랑스런 우리 아이가 좀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일러준다.

이 책의 저자인 루스 실로는 어린 시절부터 경험해온 유대인식 자녀교육법을 밑바탕으로 동양식 교육방식의 문제점,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비교ㆍ분석함으로써 부모 역할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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