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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를 떠난 문화재에 관한 조사보고서 하나
글쓴이
이순우 저
출판사
하늘재
출판일
200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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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순우

1962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대학원(비교정치전공, 석사과정수료)을 나왔고, 10여 년 가량 증권회사와 투자자문회사에 몸을 담았다가 돌연 인생의 행로를 바꿔 거의 20여 년째 역사탐방과 사료발굴에 몰두하는 삶을 살고 있다. 다큐멘터리 방송작가이자 우리문화재자료연구소장이던 시절에 일제강점기 이후 이 땅에서 벌어진 문화재 수난사에 대한 기록발굴과 뒤틀린 근대 역사의 흔적들에 대한 글쓰기에 주력하여, 『제자리를 떠난 문화재에 관한 조사보고서, 하나』(2002), 『제자리를 떠난 문화재에 관한 조사보고서, 둘』(2003), 『테라우치 총독, 조선의 꽃이 되다』(2004), 『그들은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2005), 『꼬레아 에 꼬레아니 「사진해설판」』(2009; 이돈수 공저), 『통관관저, 잊혀진 경술국치의 현장』(2010) 등을 펴냈다. 이와 함께 근대 서울의 역사문화공간에 관한 시리즈로 『정동과 각국공사관』(2012), 『손탁호텔』(2012), 『광화문 육조앞길』(2012) 등의 책을 썻다. 그러다가 오랜 프리랜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2014년 8월 이후에는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지 문화재위원회 표석분과위원(2013.6 ~ 2019.5, 2021.6 ~ 현재)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력에 닿는 한 기억이 희미해져가는 일제침탈의 현장과 근대 서울의 역사공간에 대한 자료발굴과 글쓰기에 더욱 힘을 쏟을 작정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문화재는 제 자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고 한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여기 저기 흩어져 버린 것들이 있다. 특히 일제시대에 많은 문화재들이 외부로 반출되었다. 저자는 그 이유와 계기를 추적한다. 방대한 자료 조사와 현지 방문을 통해 '제자리를 떠난 문화재에 관한 조사보고서'를 치밀하게 작성하였다. 많은 사진과 지도, 희귀한 기록 등 수록한 자료들도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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