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탓이 아니라고 하니 도대체 무슨 말일까? 우리 아이들의 교육 문제, 특히나 공부에 대해 마음 편히 지내는 부모님들, 어머니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간 이런 주제를 다룬 수많은 도서와 주인공들이 우리 곁을 지나갔지만, 자녀 교육의 주체로서 활동하는 어머니들의 걱정거리가 과연 얼마나 덜어졌을까?
저자는 이런 물음에 대해 ‘엄마 탓이 아니다’라고 하며, 우리 자녀들의 공부 해결책은 방법을 가르쳐 주고 꾸준히 이어서 하게끔 하는 데에 있다고 말한다. 아울러 인간 행동에 초점을 맞춘 행동과학 기법을 이용하여, 결과는 물론 과정을 중요시 여기고 아이들이 실행한 행동에 대해 칭찬과 격려로써 인정하고 이끌어 준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론들은 특별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개선할 수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부담감이 없다. 뿐만 아니라, 책 내용 중 언급한 저자의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들은 우리가 익히 아는 사실들 같지만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들을 명료하게 정리해 놓아 안도감과 아울러 또 다른 기쁨을 맛보게 한다. 오늘이라도 당장 우리의 자녀들에게 저자가 제시한 방법론을 이용해 재미나고 즐거운 자녀 교육을 실행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