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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The Fight
글쓴이
노먼 킹슬리 메일러 저
출판사
뿔(웅진문학에디션)
출판일
200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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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먼 킹슬리 메일러

미국의 소설가로 1923년 뉴저지 롱브랜치의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즘의 방법론과 소설 작법을 교차함으로써 소설과 보도 기사, 르포르타주의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뉴저널리즘’의 창시자이자 대가로 유명하다. 1948년 가장 우수한 전쟁 문학의 하나로 인정받는 『나자(裸者)와 사자(死者)』발표 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논픽션 『밤의 군대』(1968)와 소설 『사형집행인의 노래』(1979)로 퓰리처 상을 두 번 받았다. 1963년 무하마드 알리를 우연히 만나게 된 인연을 계기로 이후 몇 년에 걸쳐 짧은 만남을 가졌으며, 그 친분을 바탕으로 1974년 자이르공화국에서 열린 세기의 대결을 밀착 취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다음 해 무하마드 알리와 조지 포먼의 역사적인 경기 ‘럼블 인 더 정글’ 을 소재로 한 르포르타주『파이트』(1975)를 선보였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천재로 찰리 채플린과 무하마드 알리를 꼽을 정도로 그의 알리에 대한 애정과 존경은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아돌프 히틀러 3부작 중 1부인 『숲 속의 성』을 84세 생일 기념작으로 출간했지만 그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그해 11월 급성신부전증으로 눈을 감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뉴저널리즘’ 문학의 선구자이자 퓰리처 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노먼 메일러의 『파이트』. 이 책은 61전 56승(37KO) 5패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남긴 도전자 무하마드 알리와 KO율 92.7%의 ‘무패 철권 챔피언’ 조지 포먼의 1974년 역사적인 헤비급 챔피언 결정전 ‘럼블 인 더 정글’(정글에서의 사투 Rumble in the Jungle)의 생생한 관전기이다.

백인 전용 레스토랑에서 출입을 통제당한 후 올림픽에서 딴 금메달을 강에 버려버리는 등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에 강력하게 저항하고 흑인 민권 운동에 앞장서며 백인 종교인 기독교 대신 흑인 이슬람교로 개종하며 본명까지 버린 알리와 자본주의 미국 사회의 백인들을 대변하는 인물 포먼의 시합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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