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의 발전에 따라 전통적인 저축의 관념이 투자의 개념으로 대체되고, 은행권의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대거 이전되면서 증권시장에서 투자는 개인이나 국가 등 모든 경제주체의 가치 극대화와 부의 극대화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이 책은 주식시장이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는 국면에서 어떤 기업들의 주가가 더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이러한 주가변화와 기업의 재무정보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관하여 실무적인 관점과 학문적인 요소를 함께 고려하여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론적 고찰과 실제 증권시장에서의 사례 및 실증연구를 정리하였으며 이는 실제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에게 발생하였던 과거사건에 대한 관찰한 결과를 중심으로 저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