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권가의 다크호스, 이단아로 불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가치 투자자 사와카미 아쓰토가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풀어낸 책이다. 그는 50대야말로 투자를 하기에 좋은 나이라고 말한다. 50대는 오랜 인생 경험을 통해 정말로 필요한 몇 가지에만 투자함으로써 집중적인 효과를 노릴 수 있고 퇴직금 등의 목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다 큰 복리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장이 정체되고 저금리 고령화가 한창인 일본 같은 사회에선 보통사람들을 위한 펀드의 필요성이 크다며 "한국도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축과 연금만으로 노후를 보장받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장기 투자로 든든한 노후를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