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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아이는 전치사부터 배운다
글쓴이
정섭 저
출판사
미디어윌(MediaWill)
출판일
2008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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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섭

1993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0여 년간 기업체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두 아이의 평범한 아빠로, 큰 아이 영어공부를 봐주다 영어책까지 쓰게 되었다. 선생님도 영어전공자도 아니지만, 아이들 교육에 대한 열의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신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주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 기획 및 스토리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영양전사 체육쥐』 시리즈와 『아빠, 영단어 원리가 보여요』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영어로 쓰인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데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이지만 실제로 영어를 직접 말하거나 쓰는 것은 어색해 한다. 보고 이해하는 영어와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그 차이의 중심에 전치사가 있다. 영어로 말할 때 알맞은 전치사를 찾지 못해서 더듬거렸던 경험 한 번쯤 누구나 있을 것이다. 우리말에는 없는 개념이기 때문에 억지로 암기해서는 제대로 익히기 어렵다. 가장 많이 쓰이기 때문에 쉽다고 얕보지만, 또 그만큼 다양하게 쓰이기 때문에 전치사의 개념을 정확히 모르면 단어를 연결해서 제대로 된 문장을 말할 수 없는 것.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영어를 가르치려면 전치사 공부가 필수인 이유도 여기 있다. 영문법의 완성은 전치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회화는 물론 작문을 할 때도 자연스럽고 자세한 영어 표현을 하려면 전치사 공부는 필수다.

이 책은 서른두 개의, 가장 많이 쓰는 전치사만 골라서 아이들이 전치사의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이미지 개념도와 재미난 삽화를 함께 수록하였다. 아빠와 아이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것이 장점. 또한 의 문장 속에서 전치사를 직접 찾아보고 그 사용법을 익히게 하므로 훌륭한 영어 원문을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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