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08년 3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주님, 이 세상에서 태어난 걸 참 잘했다고 미소 짓게 하소서.
옳고 아름다운 당신에 대한 제 사랑이 늘 수줍고 새로워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소설가 박완서 씨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천주교 '서울주보'에 발표했던 글 아흔네 편을 모았다. 저자는 오십대 중반에 가톨릭에 입교한 후 매주 그 주의 복음을 읽고 묵상한 글을 지면에 발표했는데, 그 글이 모여 한권의 책이 되었다. 하늘의 뜻을 깨닫게 된다는 나이 오십. 그러나 신 앞에 선 물음만큼은 여전히 청년처럼 힘이 넘치는 작가 박완서를 만날 수 있다. 자연의 이치와 세월의 무상함, 선과 악, 고통의 문제 등 인간의 부조리를 읊고 매만지는 노작가의 성찰은 이미 교파를 초월해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