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을 고통이라 생각하는 10대들을 위한 생활지침서
공부는 왜 해야하는 것일까? 지금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것이 도대체 앞으로 무슨 도움이 될까? 평생에 쓸모없을 것 같은 수학은 왜 배우는 거지? 청소년기에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고민들이다. 이 시기에는 해야 할 것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많고, 하고 싶지만 해도 좋은 것은 적다. 따라서 그 시기에 주어진 업무들은 마냥 버겁게만 느껴진다. 이 책은 불투명해 보이는 미래와 답답한 현재로 인해 불안해하는, 그러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자 목사 존 토드가 집필한 것이다.
이 책은 긴 인생을 앞두고 다져두어야 할 마음의 준비에서 습관, 공부방법, 예절, 시간관리, 운동, 식생활, 절약까지 8개 분야로 나누어 구체적인 조언을 실어 두었다. 자칫 원론적이면서 원칙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양한 일화 속에 친숙하고 쉽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에서 미국의 독립혁명을 주도했던 조지 워싱턴과 토마스 제퍼슨, 그리고 아이작 뉴턴과 벤자민 프랭클린, 존 스튜어트 밀 등 영?미권을 아우르는 훌륭한 문필가와 학자들의 일화를 실어 두어 선대의 위대한 인물들이 비범한 업적을 일궈내기까지 어떤 노력을 기울였으며, 어떻게 생활을 이끌어왔는지를 속속들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