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 상 수상작가 제임스 미치너의 50년간의 문학수업기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냈고, 퓰리처 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제임스 미치너의 창작론을 담은 책. 이 책에는 자신이 문학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문학도 시절에 만났던 작가와 편집자 등에 관한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그가 죽기 4년 전에 작가로서의 삶을 회상하면서 쓴 에세이다.
이 책의 1장에는 스워스모어 대학의 문학도 시절, 호텔 경비원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편집자와의 인연, 장서 수집가들과의 만남, 그리고 소설 쓰기의 원칙을 정리해 두었다. 소설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친절하고 명쾌한 원칙들을 제시하여 작가 지망생들과 글쓰기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이 된다. 그리고 ‘도대체 버질 T. 프라이는 누구인가'라는 단편을 소개하였다. 2장에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마가렛 미첼, 마커스 굿리치, 트루먼 캐포티 등 자신에게 영향을 끼쳤던 작가들과의 일화와 그들의 작품들에 대한 꼼꼼한 분석과 견해를 담았다.
『작가는 왜 쓰는가』는 글쓰기에서 일가를 이룬 노대가가 수십년 동안 글쓰기라는 난제와 씨름하며 얻어낸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글쓰기에 대한 유익한 노하우가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과 처방으로 집약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