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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왜 쓰는가
글쓴이
제임스 미치너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8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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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미치너

제임스 미치너는 1907년 뉴욕에서 태어나 스워스모어 칼리지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에서 수학했다. 졸업 후에는 콜로라도 대학과 하버드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고, 맥밀런 출판사에서 사회학 분야 편집자로 일했다. 또한 태평양 전쟁 당시에는 해군 소령으로 복무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경험의 축적을 바탕으로 마흔이 다 된 나이에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첫 작품부터 크게 주목받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미 해군의 역사 편찬위원으로 남태평양에 파견되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1946년의 처녀작 『남태평양 이야기』는 그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주었다. 이는 로저스앤드 해머스타인의 유명 뮤지컬 『남태평양』의 토대가 되기도 했다. 미치너는 30여권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했으며, 이 중 많은 작품들이 영화화되어 호평을 받았다. 20시기 미국의 국민작가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그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 대학은 30여개에 달했다. 미치너의 다른 작품들로는 하와이 섬의 형성 과정과 그곳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하와이』, 미 우주 개발 계획의 역사를 배경으로 다섯 남자와 그들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스페이스』, 고대 카리브 해의 인디언 문명을 정치 권력 및 사회 경제학의 관점에서 다룬 『카리브 해』등이 있다. 제임스 미치너는 1997년 텍사스 주 오스턴에 잇는 자택에서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퓰리처 상 수상작가 제임스 미치너의 50년간의 문학수업기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냈고, 퓰리처 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제임스 미치너의 창작론을 담은 책. 이 책에는 자신이 문학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문학도 시절에 만났던 작가와 편집자 등에 관한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그가 죽기 4년 전에 작가로서의 삶을 회상하면서 쓴 에세이다.

이 책의 1장에는 스워스모어 대학의 문학도 시절, 호텔 경비원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편집자와의 인연, 장서 수집가들과의 만남, 그리고 소설 쓰기의 원칙을 정리해 두었다. 소설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친절하고 명쾌한 원칙들을 제시하여 작가 지망생들과 글쓰기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이 된다. 그리고 ‘도대체 버질 T. 프라이는 누구인가'라는 단편을 소개하였다. 2장에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마가렛 미첼, 마커스 굿리치, 트루먼 캐포티 등 자신에게 영향을 끼쳤던 작가들과의 일화와 그들의 작품들에 대한 꼼꼼한 분석과 견해를 담았다.

『작가는 왜 쓰는가』는 글쓰기에서 일가를 이룬 노대가가 수십년 동안 글쓰기라는 난제와 씨름하며 얻어낸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글쓰기에 대한 유익한 노하우가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과 처방으로 집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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