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 엘런 노트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대변자가 되어 생생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열 가지 이야기들을 전한다. 이 책은 특히 자폐를 가진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지금까지 부모와 교사를 포함한 많은 어른들이 아이에 대해 오해하거나 섣불리 제단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 다음 아이를 대하는 방법과 태도를 바로잡도록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부모의 관점이 아닌 아이의 관점과 눈높이에서 아이를 이해하게 해주기 때문에 “내 아이인데도 도대체 이해할 수 없어!” 하고 말하는 부모는 물론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알아!” 하고 자신하는 부모 모두가 봐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