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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가는 길
글쓴이
개산 스님 저
출판사
타타르(지원미디어)
출판일
200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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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미얀마는 1962년 군부가 쿠테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한 이후 사회주의 국가의 길을 걸어 왔다. 정치와 경제를 장악한 군부는 미얀마식 사회주의를 주창하며 사실상 주변국들과의 관계를 단절한 채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다. 그러나 90년대 초부터 일부 지역부터 외국인들에게 관광을 허용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미얀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최근에는 노벨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연금이 해제되었고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고조되는 등 과거 우리 나라가 겪어야 했던 정치적인 격변과 유사한 면을 보이고 있다.
과거 버마라고 불리던 미얀마는 우리의 기억 속에 랭군폭파사건으로 더 깊게 각인된 곳으로 세계에서 서구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나라 중의 하나로 독특한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나라이다. 과거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웠던 미얀마, 황금빛 유적으로 남아 있는 그곳이 이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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