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2곡의 주옥같은 찬송을 첼로와 피아노가 듀엣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한 편곡집이다. 교회의 특별 찬양에서 유익한 레퍼토리로 연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첼로,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학생의 앙상블 연습용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활용성이 돋보이는 연주곡집이다. 또한 별도의 첼로 파트보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연주 시 연주자들의 편의성을 보완했다.
세계 최고의 실내악단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이 무지치(I Musici)가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던 편곡자 김한기는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석 악장을 역임하고 각종 작곡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이 책을 통해 평소 친숙하게 불리고 연주되던 찬송가를 첼로와 피아노를 위해 새롭게 편곡하여 선보이고 있다. 듣는 이는 물론 연주자들도 더욱 풍부하고 절묘해진 미감의 이중주 선율을 통해 연주하는 맛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책은 활쓰기를 정리하여 초보 연주자들도 쉽게 연습, 연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