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식 혁신이 제조업뿐 아니라 비제조업, 공기업 심지어 지방자치단체까지 성공적인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와테현청과 기분식품의 성공 사례를 들어 설명한 책. 혁신을 생산 현장뿐 아니라 사무직으로까지 확장함으로써 기업 전체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정량화된 개선을 이루기 어려운 사무직의 혁신 활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면서 21세기 경영 혁신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화이트칼라 혁신의 핵심축이 인재육성에 있음을 강조하고, 도요타식 인재육성의 기본 정신과 노하우를 공개하면서 ‘지속적인’ 혁신을 위한 인재육성론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무직의 혁신이 어려운 이유를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밝히면서, 생산 현장과는 다른 화이트칼라만의 독특한 조직풍토와 시스템 곳곳에 내제된 낭비 요소를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화이트칼라 혁신의 방법론을 구축해냈다.